다들 성투하세요~ 디씨 주갤러입니다.

뭐 주갤러라고 해서 여기서 알아들을분도 있고 없는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주식얘기 많이 하는곳이고요.

(사실 요즘은 뻘글이 더 많이 올라오지만)

초기자금이 많지 않은지라 직장인반 가입했고, 서비스로 위너트레이더 약간 서비스 받았습니다.

2주간 써본 느낌을 개인적으로 적어봅니다.

일단 난 손절 잘한다는 분은 전혀 쓰실 필요 없는 프로그램입니다.

손절 잘하는데 뭐더러 이런 프로그램을 씁니까 ㅎㅎ 수수료도 더 비싼데

이 프로그램의 기본로직은 수익날땐 보유선? 을 높여가며 프로그램이 전략세팅을 해서 계속 몰고가고

손절할땐 칼같이 자릅니다. 그래서 잔고창엔 항상 손절난건 바로바로 빠지기에 없고 보유선 안건드린 종목은 남아서

두자리 수익율을 심심찮게 구경하는거입죠.

그래서 주식이 5:5 쌈이라고 보면 수익날땐 힌계를 두지않고 손절할땐 정해진 한계를 두고 매매하기에 이득이 나는 싸움인거죠

사실 종목은 많이 나오는 종목들이 나오는데 추천나오는 자리는 좀 다르긴 하더이다. 이 부분은 저도 공부를 좀 해봐야 하는 부분인거 같고.....

방 보니까 넥센테크로 다들 한수익들 하신듯

전 테스트 해보고자 제가 보고 나름 자리라고 생각한곳에서 딱 탔는데 프로그램이 알아서 보유선 몰고가니 뭐.. 걍 냅두고 있습니다.

초보들에겐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에요. 한번씩들 기회되면 꼭들 써보셔라

개미들은 손절을 못해서 문제인데 그것만큼은 해결이 되니까

힘들 내셔라~

미투온은 25%에 목표가 다팔리라고 설정해두고 보유선은 자동설정했어요. 참고들 하셔라

제가 파는 가격에 물량들 쌓아두지 마시고 ㅋㅋㅋ ㅇㅋ?